진주시, 지역 역사·문화 배경으로 만든 공연 대본 공모
진주시, 지역 역사·문화 배경으로 만든 공연 대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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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촉성산성아리아’ 공연 모습.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19.10.4
뮤지컬 ‘촉성산성아리아’ 공연 모습.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19.10.4

마당극·연극·뮤지컬 분야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창작공연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진주 브랜드 작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진주지역의 이야기, 역사, 문화, 인물, 자연 등을 주제로 공연이 가능한 마당극·연극·뮤지컬 등의 대본을 공모한다.

공모 신청자격은 전국의 단체·개인사업자로 선정된 작품을 기반으로 공연까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내달 27일까지 진주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 중 대상에게는 2000만원의 대본비를 지급한다. 작품은 저작재산권이 5년 동안 진주시에 귀속되며 내년에 개최할 공연에 쓰인다.

입선 작품은 500만원의 대본비가 지급되며 대상작 선정이 취소되는 경우 대상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공개 모집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오는 12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진주를 대표할 작품이 발굴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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