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이란 무기금수, 18일 종료…이란, 무기거래 희망
유엔 대이란 무기금수, 18일 종료…이란, 무기거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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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뉴시스】러시아산 전투기의 이란 판매 계획을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 이란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전투기 판매는 이란 핵협상으로 연장된 유엔의 무기금수조치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007년 인도 방갈로르 외곽의 옐라한카 공군기지에 전시돼있는 러시아산 수호이-30 전투기의 모습. 2016.02.19
【 =AP/뉴시스】러시아산 전투기의 이란 판매 계획을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 이란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전투기 판매는 이란 핵협상으로 연장된 유엔의 무기금수조치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007년 인도 방갈로르 외곽의 옐라한카 공군기지에 전시돼있는 러시아산 수호이-30 전투기의 모습. 2016.02.19

로하니 "미국의 금수 연장 실패는 이란의 정치적 승리"

이란에 대한 유엔의 무기 금수 제재조치가 18일로 종료됨에 따라 이란의 무기 거래가 가능해지며 이란은 국제 파트너들과의 무기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유엔주재 이란 대표부의 알리레자 미르유세피 대변인이 밝혔다고 이란 테헤란 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르유세피 대변인은 이란은 많은 친구와 교역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의 침략에 대한 방어 요건을 보장하기 위한 국내 무기산업도 튼튼하다며 이란과의 무기 거래와 관련해 다른 나라에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의 일방적 움직임을 일축했다.

그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소위 최대 압박 정책을 일축했다"면서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이란 핵합의)을 위반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결국 미국의 고립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8월15일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연장하기 위해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을 부결시켰다.

2015년 이란 핵 협정을 승인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231호는 대이란 무기 금수조치가 10월18일 만료된다고 규정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서 무기 금수 연장에 실패, 이란에 대한 유엔의 무기 금수 조치가 해제되는 것은 이란에 "정치적 승리"라고 말했다.

김재우씨는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주지훈 닮은꼴'로 통한다. 함연지는 신랑이 주지훈을 닮았다는 댓글이 쏟아진 이후 유튜브 활동에 더욱 적극적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재우씨는 국내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함연지와 동갑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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