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부동 천안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17일 오후 열린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고(故) 김원종을 살려내라”는 추모집회 참석자가 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라는 손피켓을 들고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17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부동 천안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17일 오후 열린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고(故) 김원종을 살려내라”는 추모집회 참석자가 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라는 손피켓을 들고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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