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라임·옵티머스 사태’·강남 집값·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독감백신 무료접종 재개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라임·옵티머스 사태’·강남 집값·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독감백신 무료접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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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받게된 김봉현 회장(수원=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4일 오전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로 호송되고 있다.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10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관련 검사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8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부산 한 요양병원에서 52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정부가 잠정 중단됐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3일부터 재개했다. 한 주간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추미애, ‘김봉현 로비 폭로’ 연루 의혹 검사들 감찰 지시(종합)☞(원문보기)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일부 검사들이 로비 의혹에 연루돼 있다고 폭로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감찰에 즉각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부터 16개월째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아파트 전셋값은 5.9% 올랐다. 2015년 16.9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세 매물 부족으로 계절적 비수기와 관계없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또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강동구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달 첫째 주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전셋값이 1.06% 올랐다. 송파구(0.92%)가 강동구의 뒤를 이었고, 강남구와 마포구는 나란히 0.90% 올랐다. 성북구(0.85%)와 서초구(0.84%)는 0.8%대 상승률이었다.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천지일보 2020.9.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천지일보DB

◆강남 집값 18주만에 ‘마이너스’… 매물 쌓이고 호가 하락☞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8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보합세에 머물던 아파트 가격이 소폭이지만 호가가 내려가는 단지 등이 나오고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돌아선 것이다. 완강한 강보합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이슈in] 부산 요양병원 무더기 확진… 시설 집단감염 ‘악몽’ 재현되나(원문보기)☞

부산 한 요양병원에서 52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여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 이어 ‘요양병원 집단발병’ 악몽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병원은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20.10.14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병원은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20.10.14

◆‘옵티머스 의혹’ 수사팀 18명으로 확대 구성☞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검사 18명이 투입된다.

◆부모직업 적고 합격? 자녀 지원 채점을 부모가?… 학종 불공정 사례 적발☞

교육부가 서울대 등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에서 부모 등 친·인척 직업을 기재하거나 탈락했던 지원자를 다시 합격시키는 등의 불공정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출처: 뉴시스)

◆[정치in] 文, 한국판 뉴딜 핵심축 ‘지역균형’… 160조 중 75조 투입☞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한국판 뉴딜’ 사업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등 기존 3대 축 이외에 ‘지역균형 뉴딜’을 새롭게 추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을 한국판 뉴딜의 새로운 기둥으로 삼아 국가발전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문 대통령의 야심찬 구상이다.

◆국방부, ‘北초대형방사포에 “한국형MD로 즉각 대응… 무력화 가능”☞

국방부가 13일 북한이 앞선 열병식에서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하는 ‘초대형 방사포’ 3종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가동 등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가 독감 백신의 유통상 문제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들이 유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DB 2020.10.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가 독감 백신의 유통상 문제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들이 유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DB 2020.10.2

◆독감백신 무료접종 재개… 만13~18세부터 실시☞

정부가 잠정 중단됐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3일부터 재개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만 13~18세 이하 어린이 대상(종고등학생연령)으로 예방접종 사업이 먼저 시작했다. 19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오는 26일부터는 만 62~69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재개된다.

◆옵티머스 사태가 뭐길래?☞

옵티머스 사태는 대체투자 운용사인 옵티머스자산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들로부터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5천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거리두기 1단계로 결정… “고위험시설, 방역강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가 시행된 19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앉아 있다. ⓒ천지일보 2020.8.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앉아 있다.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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