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15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10.16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15일 오후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제공: 아산시)

아산 우리은행은 이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1-73으로 패해 지난 10일 KB스타즈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