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15일 오후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제공: 아산시)
아산 우리은행은 이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1-73으로 패해 지난 10일 KB스타즈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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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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