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라임 옵티머스 사태 공방·빅히트 코스피 입성·진영 장관 옵티머스에 5억원 투자·선거법 위반·코로나19 백신
[천지일보 이슈종합] 라임 옵티머스 사태 공방·빅히트 코스피 입성·진영 장관 옵티머스에 5억원 투자·선거법 위반·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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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투자 로비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천지일보 2020.10.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투자 로비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천지일보 2020.10.1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여야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은 이번 사태가 ‘권력형 게이트’는 아니라며 선을 긋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검사 18명이 투입된다. 하지만 야권은 여전히 특별검사(특검) 등 현 수사팀 외의 별도 수사팀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간 빅히트가 코스피에 드디어 입성했다. 하지만 따상에는 실패했다. 15일 주요이슈를 모았다.
 

◆‘라임·옵티머스’ 정공법 택한 與, 특검 띄우는 野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역시 14일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언급한 만큼, 정면돌파 기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5일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범죄자의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정부 여당을 공격하기 위해 아무 데나 권력형 게이트란 딱지를 갖다 붙이고 공격의 소재로 삼으려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야당의 공세를 차단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0.10.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0.10.15

◆옵티머스 수사팀 검사 18명 확대했지만… 검찰 못 믿는 야당 ☞

15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경제범죄형사부를 중심으로 반부패수사부·범죄수익환수부 검사 9명과 법무부가 파견 승인한 검사 5명, 중앙지검 내부 충원 4명 등 모두 18명으로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
 

◆[정치in] 한미 국방, 기자회견 돌연 취소… SCM서 전작권·방위비 이견? ☞

한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직후 예정됐던 ‘공동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한미 국방장관은 당초 이날 오후 12시께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미국의 요청으로 회견은 열리지 않았다. 미 국방부는 “마크 에스퍼 장관의 결정으로 기자회견이 취소됐다”고 밝혔고, 한국 측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훈 靑 안보실장 첫 방미… 비핵화 문제 논의 ☞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취임 후 처음 워싱턴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15

◆BTS의 ‘빅히트’ 코스피 입성, 따상은 잠깐만… 방시혁 “지속 성장 이룰 것” ☞

BTS(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으로 유가증권시장에 화려한 첫발을 디뎠으나 3분도 채 되지 않아 상한가가 풀렸다. 결국 빅히트는 오후 들어 시초가 27만원까지 떨어진 후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25만 8천원(-4.44%)으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강남 집값 18주만에 ‘마이너스’… 매물 쌓이고 호가 하락☞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8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보합세에 머물던 아파트 가격이 소폭이지만 호가가 내려가는 단지 등이 나오고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돌아선 것이다. 완강한 강보합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 소재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 연구실에서 이건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팀장으로부터 세포배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 소재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 연구실에서 이건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팀장으로부터 세포배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文대통령 “백신 개발 끝 보자”… 최태원 “전사 역량 집중”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성남의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관련 현장방문은 지난 4월 파스퇴르 연구소 방문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상황을 점검한 뒤 연구 개발 등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진들과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SK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백신 치료제 개발 기업 대표와 연구원, 의료진 등이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부 장관, 이의경 식약처장 등이 참석했다.


◆요양병원서 하루 53명… 이틀 만에 다시 100명대 ☞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으로 인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0명을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국내 확진자는 누적 총 2만 4988명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7

◆진영 장관, 옵티머스 펀드에 5억원 투자… “큰 손실 봤다” ☞

진영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가족과 함께 옵티머스 펀드에 가입해 5억원을 투자했고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진영 장관은 지난 2월 NH투자증권을 통해 본인과 배우자, 아들 명의로 모두 5억원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했으며 본인 명의로 1억원, 배우자와 장남이 각각 2억원씩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국감] ‘n번방’에 초등교사도 4명 있었다… 교육부는 미온적 대처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의 온상이었던 텔레그램 ‘n번방’에 초등교사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도 용인시정)이 교육부·교육청로부터 받은 ‘시·도별 텔레그램 성착취방 가담교사 현황 자료’를 보면, 인천·충남·강원에서 4명의 교사가 텔레그램 성착취방에 연루돼 수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美 파우치 소장 “코로나19 백신 연말 1억회분 출시”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연말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12

◆민간 공제조합 대다수 낙하산 인사 논란… 추미애 장관 형부도 포함 ☞

간 공제조합 이사장이 대부분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 속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형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다하다 이젠 ‘처제 찬스’까지. 알뜰하게 잘들 해 드신다”고 일갈했다.
 

◆‘선거법 위반’ 정정순 “국정감사 해야죠”… 檢 자진 출석 거부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5일 검찰에 자진 출석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는 헌법이 정한 국회의 중요한 일정”이라며 자진 출석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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