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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AP/뉴시스]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27개국 정상들의 대면 회동으로 15일 시작된 가운데 샤를 미셸 정상회의상임의장(오른쪽)이 불가리아의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만나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미셸 의장은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돼 한동안 격리 생활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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