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5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아산 우드랜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의 일환으로 나만의 곰시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예하초를 시작으로 11개 초등·중학교에서 목공체험을 진행한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목재 꾸미기, 책꽂이, 독서대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0.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5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아산 우드랜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의 일환으로 나만의 곰시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예하초를 시작으로 11개 초등·중학교에서 목공체험을 진행한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목재 꾸미기, 책꽂이, 독서대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0.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5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아산 우드랜드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의 일환으로 나만의 곰시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예하초를 시작으로 11개 초등·중학교에서 목공체험을 진행한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목재 꾸미기, 책꽂이, 독서대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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