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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태우 기자]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 등 총 5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병원은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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