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본방송
천지일보 홈피 생중계
유튜브서도 시청 가능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5일 오후 5시 제31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3번째 시간을 갖는다.
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0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에 등장하는 ‘천택지인(빛, 목자)’을 포함해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天擇之人 三豊之穀 食者永生 火雨露)’에 대해서 해설했다.
이 대표이사는 목요일(15일) 31회 방송에서도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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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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