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북=원민음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3일 경북도는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유입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경주에 사는 어린이가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를 검사했다. 이후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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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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