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12일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바다갈대 숲을 거닐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0.10.12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12일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바다갈대 숲을 거닐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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