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에세이 작가 변신… 신민철과 달달한 일상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우혜림이 에세이 작가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근황미모에 관심이 쏠린다.
우혜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주방에서 남편 신민철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혜림은 지난 7월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10일 ‘Lim’s diary’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 Book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혜림은 자신의 첫 에세이인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의 인터뷰를 진행,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에세이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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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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