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와이프 이은혜(출처: 노지훈 가족 인스타그램)
노지훈 와이프 이은혜(출처: 노지훈 가족 인스타그램)

노지훈 와이프 이은혜 나이 34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아들 이안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노지훈 가족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차 방해꾼은 오늘도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지훈 이은혜는 아들 이안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노지훈 와이프(아내)는 민낯임에도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지훈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1세다. 노지훈 와이프 이은혜는 34세다.

노지훈은 지난 2018년 5월 레이싱모델인 이은혜와 결혼해 슬하에 세 살 아들 노이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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