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5시 30분 전남 장성 백양사 입구 산책로에서 바라본 백양산 풍경이 수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파란 하늘이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이곳(백양산)은 단풍철이 되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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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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