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전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빛의 역사’ 「해남 땅끝편」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아득한 옛날 자그마치 6천년전…
땅끝 곧 동방에는 에덴동산이 있었고, 생명나무도 있었으며
그곳은 고통과 사망이 없는 천국 낙원의 세계였다.
아담의 범죄로 창조주 하나님은 그 길을 막아버리셨고,
평화롭던 땅끝, 동방은 실낙원이 됐고, 지금까지 그 사정에 대해선 아는 이 없었다.
한데 오늘날, 창조주는 한사람을 통해 동방에서 회복의 새역사를 펼치니
다시 인류에게 살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상면 편집인)
“예수님이 약속한 한사람을 통해서”
“이 한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이제 창조주의 허락을 받아,
그 한사람 ‘빛(熙)’을 증거해 본다.
=====================
동방의 빛 2부 예고 「과천편」
하나님이 펼치신 마지막 역사의 현장 동방,
2부에서는 서기동래(西氣東來)라 하듯, 서쪽에서 예언한 요한계시록이
이곳 한반도 과천(동방, 땅끝)에서 빛의 역사로 이뤄진 사건의 전모를 전격 공개합니다.
(영상촬영: 황금중 기자, 시나리오: 황금중 기자, 사진: 장수경 기자, 취재 지원: 이지선·김정필 기자, 내레이션: 황금중 기자, 편집: 김미라 기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김미라 기자
km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