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나 공동수상 [노벨상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노벨 화학상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나 공동수상 [노벨상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유전자가위’를 연구한 여성 과학자 에마누엘 샤르팡티에와 제니퍼 다우드나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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