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허필홍 홍천군가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5일에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용문-홍천철도 유치 등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이날 허필홍 홍천군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철도를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의 철도유치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 순간까지 철도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 홍천군)  ⓒ천지일보 2020.10.6

[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허필홍 홍천군수가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5일에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용문-홍천철도 유치 등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이날 허필홍 홍천군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철도를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의 철도유치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 순간까지 철도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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