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허필홍 홍천군수가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5일에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용문-홍천철도 유치 등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이날 허필홍 홍천군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철도를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의 철도유치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 순간까지 철도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 홍천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성규 기자
Gsungkyu@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홍천군, “추석기간 대중교통 집중 방역”
- [강원도 코로나 현황] 고향·친지 방문시 방역수칙 준수 강조
- [홍천] 주민자치 성공사례… ‘2021년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 [홍천] 국비 44억 정부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 [홍천] 제1회 인구정책 실무위원회
- [홍천] 홍천-필리핀 산후안 세종학당 ‘큰 인기’
- [홍천] 경관프로젝트 ‘아름다운 홍천교’
- [홍천] 숭고한 인도정신… 제69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
- [홍천] 경건한 제69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
- [홍천] HS조경건설 허남규 대표, 화촌면 릴레이 후원 참여
- [홍천] ‘홍천 비전 2030’ 장기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