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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AP/뉴시스] 5일 필리핀 케손시에서 한 남성이 근처 상점의 와이파이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아들의 온라인 수업을 도와주고 있다. 필리핀의 초중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이날부터 집에서 원격 학습을 해야 하나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와 통신비를 부담할 여유가 없는 빈곤층 자녀들은 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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