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나이 56세… “류승완 없는 강동 모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이승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맞이 - 류승완 없는 - 강동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환이 김제동, 만화가 강풀, 주진우 기자와 만나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이승환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환 나이는 올해 56세다.
한편 이승환은 거리두기좌석제 콘서트 ‘이십세기 이승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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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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