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29회] ‘과천’ ‘청계산’ ‘관악산’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해설
[이상면의 천지분간 29회] ‘과천’ ‘청계산’ ‘관악산’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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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21번째 시간

“과천(果川), 성경 요한계시록 22장 1절을 요약한 것”

“청계산, 말씀이 흐르던 곳이나 망해가는 곳을 상징”

“관악산, 불의 기운 넘쳐나… 왕가 효령대군 머문 곳”

“효령대군 19대손 천택지인, 빛의역사하다 옥에 갇혀”

성종 때 설명하며 “진정한 군주라면 인의 베풀어야”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우리가 남사고의 격암유록을 해석하고 알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됨을 통해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살펴볼 과천·청계산·관악산도 (계시말씀을 통해 보면) ‘만물 가운데 신성을 담아두셨다’는 말씀(롬1:20)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29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1번째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시간을 통해 격암유록에 등장하는 ‘천택지인(빛, 목자)’의 역사와 관련 깊은 ‘과천’ ‘청계산’ ‘관악산’에 대한 숨겨진(이면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 대표이사는 먼저 ‘과천(果川)’에 대해 “열매 ‘과’에 내 ‘천’을 사용한다”면서 “성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니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는 말씀이 있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힌다고 한다. 한마디로 ‘과천’”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해본 바 열매는 실제 나무의 열매를 말하는 게 아니었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1:18)’라는 말씀이 있으니 생명의 씨, 말씀의 씨가 있는 사람이 바로 곧 열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구려 장수왕 때 과천의 지명이 ‘동사힐(해가 뜨는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천지분간 방송들을 통해 해는 성경에 하나님을 뜻하며(시84:11), 해가 뜨는 곳은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을 의미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대표이사는 ‘청계산(淸溪山)’에 대해선 “맑은 ‘청’ 자에 시내 ‘계’ 자를 쓴다. 여기서 계는 실제 시냇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면적인 의미로 보면 계22장에 등장하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말하는 것”이라며 “곧 말씀이 이뤄진 생명수(증거의 말씀, 계시말씀)를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청계산은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던(나오던) 산이었다는 것”이라며 “성경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고 처음 정착했던 산의 이름이 ‘시내산’이었는데 그 산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곧 법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계산의 온전한 뜻을 알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청계산은 시내산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던 곳”이라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청계산 밑에 있는 마을의 이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산 밑에는 ‘막계리’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하나님의 나라이자 일곱별이 역사했던 ‘장막성전(1966년)’이 서게 되는 역사가 있었던 곳”이라며 “그러나 이들(일곱별)은 1년 만에 부패하고 타락해 배도의 길을 걸었고, 14년 만에 망하게 됐다. 그러니 마을 이름이 왜 막계리였는지 우리는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명(地名)’이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언’이라고도 생각된다”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청계산에 있는 봉우리 가운데 망경대(봉)과 국사봉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려말 충신들이 망해가는 나라를 바라보며 나라에 대해 생각하고 한탄하던 곳”이라며 “따라서 이 청계산은 뭔가 꺼져가고 망하고 멈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1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29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10.1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1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29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10.1

그는 ‘관악산(冠岳山)’에 대해선 “고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인 청계산과 달리 조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이라고 소개하며 “관이라고 하는 것은 옛 선조들이 썼던 갓을 말하는 것이며 악은 큰 산을 의미한다. 그 모습이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 부른다”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고려말 나라는 정치와 종교가 하나돼 망하게 됐다. 불교는 고려시대 가장 절정기를 맞았는데 그러다보니 부패하게 됐다”며 “그래서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성계는 한양을 도읍지로 정하고 북한산에 올라보니 남쪽을 경계로 하고 있는 청계산과 관악산을 보게 됐다. 이성계는 경복궁에서 정남향으로 관악산이 있는 것을 보게 됐는데 그 위용이 대단했다.

특히 관악산의 기운은 서울의 모든 산의 기를 다 누르고 있었고 불의 기운을 갖고 있었다. 이성계는 직접 관악산에 올랐고 산 정상에 물웅덩이를 파서 항상 물이 있도록 했다고 한다. 물의 기운으로 불의 기운을 다스리고 약화시키고자 했던 풍수지리적인 처방이었다는 것이 이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이 대표이사는 관악산에 거했던 인물 가운데 태종의 아들 ‘효령대군(세종대왕의 형제)’을 설명했다. 효령대군은 문무를 겸비하고 지덕 등 모든 것을 갖춘 인물로 전해진다. 하지만 그는 당시 명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필수적이었던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었고 결국 세자에 책봉되지 못하고 야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 대표이사는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세종은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54세로 생을 마감했고, 효령대군은 90세까지 장수하며 모든 덕망을 받으면서 살았다”며 “효령대군의 덕으로 그 후손들이 전국에 50만여명이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왕성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이 땅에 태어나신 분이 바로 격암유록에서 설명하고 있는 천택지인(빛, 목자)이며, 빛으로 태어나 많을 ‘만(萬)’ 자에 빛날 ‘희(熙)’ 자의 이름을 쓰시는 분”이라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 빛에 대해서 “빛의 역사를 통해서 역사를 진행하다가 잠시 멈추고 코로나 재앙으로 인해 투옥 중에 있는 분”이라며 “이 분의 연세가 90세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허리 수술을 네 번이나 받으셨고 그(허리) 속엔 인공뼈가 3개나 들어가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몸을 갖고 상상하지 못할 곳에 가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주는 인의예지신 중에서 인의를 베풀라고 돼 있다. 이것이 진정한 군주”라며 “성종 때는 15일을 날짜를 정해 투옥생활하는 사람들 둘러보고 형량을 줄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분(빛)은 6.25전쟁 때에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군인으로 자원해서 싸웠던 분”이라며 “죽어가는 전우들 앞에서 이 땅을 평화의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셨으며 지구촌을 수십바퀴나 돌면서 전쟁종식과 세계 평화의 일을 해오신 분”이라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러한 귀한 인재를 지금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것이 사람다운 나라, 공정한 나라, 인의가 있는 나라인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다음주 목요일(10월 8일) 30회 방송에서는 격암유록의 ‘천택지인(天擇之人)’에 이어지는 내용들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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