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공무원 이모씨가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북한군의 사살 명령을 우리 군이 감청하고도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등의 의혹 제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청와대 전경.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