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강화도 삭모도에 광활한 칠면초가 코스모스와 조화를 이루며 가을 풍광을 선보이고 있다. 칠면초는 갯벌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군락을 이루고 사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늦 여름에서 초가을에 걸쳐 녹색으로 피며 점차 자주색으로 바뀐다.ⓒ천지일보 2020.10.1

[천지일보 강화도=이성애 기자] 1일 인천광역시 강화 석모도의 칠면초가 코스모스와 조화를 이루며 가을 풍광을 선보이고 있다. 칠면초는 갯벌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군락을 이루고 사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늦 여름에서 초가을에 걸쳐 녹색으로 피며 점차 자주색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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