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로나19 속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전남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적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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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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