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국산 백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中 외교부 “중국산 백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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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중국 교육·문화·보건·체육 분야 전문가 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있다.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중국 교육·문화·보건·체육 분야 전문가 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이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공공재로 합리적인 가격에 전 세계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여러 나라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지는 불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변인은 “중국이 우리의 백신을 세계에 공공재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는 점 만큼은 확실하다”면서 “중국은 알맞은 가격에 개발도상국들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겠다고 이미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중국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만든 백신보다 더 비쌀 것이라고 보도했고 이에 대해 왕 대변인은 “근거가 없는 상황”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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