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동물원의 ‘욕쟁이’ 앵무새. (출처: AP/뉴시스)

영국 동물원의 ‘욕쟁이’ 앵무새. 이 앵무새는 관객들에게 ‘저리 썩 꺼져’ 등의 욕설을 퍼부어 얌전해질 때까지 격리 조치됐다.  (출처: AP/뉴시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