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대선토론 경계하며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50%↓
日증시, 美대선토론 경계하며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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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 쇼핑가에서 1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일본 수도 도쿄 쇼핑가에서 1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3.98 포인트(1.50%) 하락하며 2만3185.12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78 포인트(1.86%) 오른 1만4617.28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2.61 포인트(1.97%) 상승한 1625.49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일본 시장은 이날 미국 대선 토론에 주목했다.

29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간 첫번째 대선 방송토론이 시작되면서, 양측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특히 바이든 후보가 미국 법인세율 대폭 인상 등 증세 방안을 제시하자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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