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추석 명절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추석 명절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