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리 공무원 피살에 AK-47 소총 쓴 듯
북한, 우리 공무원 피살에 AK-47 소총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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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전대웅 기자] 실종 공무원이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목포로 들어오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7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실종 공무원이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목포로 들어오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7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군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씨를 사살할 당시 AK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22일 오후 9시 40분쯤 황해남도 옹진군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해군 경비정에 탄 북한군이 이씨를 향해 AK-47 소총을 발사했다고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국회 국방위원회에도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군이 사용한 AK-47 소총은 유효사거리가 300m이며 7.62㎜의 탄환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4일엔 군 당국은 화기 종류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그 사이 화기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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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20-09-30 01:07:04
귀순하는 사람을 총으로 쏘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