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나이 29세… 우월 몸매 비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소유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소유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우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 ‘쏘쿨’, ‘나혼자’,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한 방송에서 현재 나이에 대해 “결혼에 대한 환상까지는 아닌데 나의 최종 꿈은 엄마”라며 “너무 늦게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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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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