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저녁 전남 담양군 추성로 한국대나무박물관 뒤편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나들이객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9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저녁 6시 해 질 무렵 전남 담양군 추성로 한국대나무박물관 뒤편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나들이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9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저녁 6시 해 질 무렵 전남 담양군 추성로 한국대나무박물관 뒤편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나들이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중대본은 “이번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보다 가족을 위하는 명절을 만들고 고향 방문, 친지와의 모임을 자제하면 코로나19 전파를 막고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안전 문자를 보내 당부했다.

전남도청에서는 감염병 재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 이번 추석은 ▲고향방문 자제 ▲안부는 영상 통화 이용 ▲불필요한 외출 모임 자제 ▲마스크 바로 쓰기 등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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