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8일 ‘아동이 있는 곳, 그곳이 금연구역’라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금연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9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8일 ‘아동이 있는 곳, 그곳이 금연구역’라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금연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어린이들이 스쿨존에서 간접흡연 피해를 겪지 않도록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하다”며 “스쿨존뿐 아니라 아이가 있는 어디든 금연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