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출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나혜미(출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에릭 와이프 나혜미, 근황 미모 보니… 나이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신화 에릭 와이프이자 배우 나혜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나혜미와 에릭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나혜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근황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나혜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혜미는 최근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주연에 발탁됐다는 소식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KBS1은 지난 15일 “나혜미가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최웅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나혜미는 도도한 여신 미모와 달리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지닌 기상캐스터 김보라를 연기한다.

‘누가 뭐래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