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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28일 오후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이 해상 정찰 활동을 하고 있다.

고속단정 뒤로 북한의 등산곶으로 추정되는 곳이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모습을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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