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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함경도 태풍 피해 현장에 파견된 평양 제1수도당원사단 소식을 전하며 복구사업을 독려했다. 북한은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피해복구 기한으로 설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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