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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야당 집회가 열린 가운데 오래된 벨로루시 국기를 가진 사람들이 행진하고 있다. 8월 9일 대선 이후 수십만명의 벨로루시 인이 매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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