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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신화/뉴시스] 27일 중국 충칭시 탄광 사고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했다. 충칭시는 갱내 일산화탄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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