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 누적 2만 3516명(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 누적 2만 3516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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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2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2만 3516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서울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1명이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성경모임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강서구 발산대우주어린이집 관련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표환자(어린이집 교사)는 동대문구 성경모임(9월13, 9월18)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모임 참석자 중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집단사례로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지난 24일 이후 조사 과정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서울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와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인천 계양구 생명길교회와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전북 익산시 인화동 사무실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이후 조사 과정에서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검역단계에서 9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3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은 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2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 인도 2명, 방글라데시 1명), 유럽 1명(체코 1명), 아메리카 1명(미국 1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어린이집과 사우나, 요양시설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하는 데 대해 경계심을 갖고 거리두기를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발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특히 오늘은 45일 만에 국내 발생이 50명 이하로 떨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추석 맞이 마을잔치·지역축제·민속놀이 등은 금지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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