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사천시 사천읍 두량저수지 인근에서 꽃무릇이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꽃무릇은 꽃대 끝에 붉은 꽃을 피워 ‘붉은 상사화’ 혹은 석산(石蒜)으로 불리며 ‘참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천지일보 2020.9.2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사천시 사천읍 두량저수지 인근에서 꽃무릇이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꽃무릇은 꽃대 끝에 붉은 꽃을 피워 ‘붉은 상사화’ 혹은 석산(石蒜)으로 불리며 ‘참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천지일보 2020.9.26

[천지일보 사천=최혜인 기자] 26일 사천시 사천읍 두량저수지 인근에서 꽃무릇이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꽃무릇은 꽃대 끝에 붉은 꽃을 피워 ‘붉은 상사화’ 혹은 석산(石蒜)으로 불리며 ‘참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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