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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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마블 손잡았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의 마블(MARVEL)이 손잡았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슈퍼엠(SuperM)은 마블과의 협업을 발표, 슈퍼엠 캐릭터와 마블 영화 속 히어로 캐릭터가 어우러진 특별한 머천다이즈를 공개했다.

두 회사는 향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K팝 팬들과 마블 팬들에게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uperM과 ‘MARVEL’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 컬렉션은 9월 25일(현지시간) 미국부터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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