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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 0시부터 하늘공원을 한시적으로 폐쇄했다. 하늘공원은 26일부터 11월8일까지 44일간 출입이 제한된다. 인근 노을공원은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해 일출 후부터 일몰 때까지만 방문할 수 있다. 사진은 26일 하늘공원 주차장에서 노을공원으로 운행중인 맹꽁이전동차 운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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