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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오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 수험생들이 들어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하에 전국 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3만4703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46대 1을 기록했다.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에서는 75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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