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현황] 추석 앞두고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중점
[광주 코로나 현황] 추석 앞두고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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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9.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9.26

24일, 우즈베기스탄 입국자 2명 확진
총 59명 입국, 9월 한 달간 9명 발생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명(광주489·490번)이 추가 확진돼 누적 총 490명이다. 이중 무증상이 249명으로 50%을 유지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23일 0.24에서 2명이 추가 발생해 0.28로 상승했다.

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2명은 바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가족 1명은 자가격리 처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국가다. 해외입국자는 총 59명으로, 9월 한 달 동안 9명이 확진됐다.

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서 해외입국자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총 2회 시행한다. 입국 후 3일 이내, 격리 해제 전 13일째 한 번 더 검사를 진행하고 입국일로부터 만 14일이 되는 정오까지 격리 후 해제 조치를 하고 있다.

따라서 KTX로 이동했을 경우는 공항에서 광명역으로 이동한 후 KTX 대한 입국자 전용칸에 탑승하게 된다. 송정역에 도착하면 전용 버스를 이용해 소방학교 생활관 격리실로 이동해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되면 자가격리로 전환된다.

또한 자차로 이동했을 경우는 인천공항에서 자차로 소방훈련 생활관으로 격리된 후 검사를 시행하고 음성이 판정되면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에 따른 내용은 재난 문자를 다시 한번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7일에 종료된다. 연장 여부에 대해선 중대본 발표의 원칙을 기준으로 하고 시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고려해 일요일 민간대책위원회와 논의를 통해 오는 27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중대본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1일 2주간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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