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온,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입점 (제공: 동아제약) ⓒ천지일보 2020.9.25
파티온,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입점 (제공: 동아제약) ⓒ천지일보 2020.9.25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24일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파티온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베스트셀러인 ‘노스캄 리페어 라인’을 비롯해 먹고 붙이는 프리미엄 마스크 ‘더블 이펙트 라인’ 고보습 라인 ‘딥 배리어 라인’ 등 전 제품을 선보인다.

또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이지 솔루덤 마스크’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5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더블 이펙트’ 5매입 체험팩을, 8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노스캄 리페어 인텐시브 앰플’을 증정한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스킨케어 세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파티온 관계자는 “서울 주요 면세점에 이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입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주자로서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 및 고객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외에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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