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출처: 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가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로 해서 마무리를 아윤이 생일로 한 절묘한 생일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여름은 이렇게 다 갔네요 일상을 되찾는 내년이 되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 열애 후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조우종의 나이는 45세, 정다은의 나이는 38세로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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