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목동점에 위치한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HBYH 라이프스타일’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25일 목동점에 위치한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HBYH 라이프스타일’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백화점이 목동점 지하1층에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HBYH 라이프스타일’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HBYH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는 70년 역사의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제르바소니’ ▲반려견 의류 브랜드 ‘리틀콜린’ 등 국내외 80여개 유명 브랜드의 주방용품·소품·소형가구·펫용품 등 300여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HBYH 자체 브랜드(PB) 제품 20여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페이스 타월·테이블매트·컬러글라스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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