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한 주택이 폭발해 현장에 잔해만 남아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