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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대법원판사를 추모 애도하기 위해 24일 시민들이 관이 안치된 대법원의 계단 아래서 긴 줄로 서서 위를 향해 묵념하고 있다. 재판정의 판사가 앉아있는 좌대와 일반 참관인 좌석 간에 큰 높이 차가 있듯 고인의 관은 바닥 입구길으로부터 상당한 높이의 계단 위에 안치되어 조문객으로부터 멀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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