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랑의콜센타)
(출처: 사랑의콜센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선우용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선우용녀, 김영옥, 노주현, 백일섭, 임현식, 혜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녀는 이찬원과 춤을 추며 남다른 흥을 보였다.

선우용녀는 1945년 생으로, 올해 나이 76세다.

선우용녀는 현재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가수 최연제가 딸이다.

최연제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1993년 작사한 히트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1970년생인 최연제의 현재 나이는 50세로 미국 LA에서 불임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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