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유명 맛집 가정 간편식을 선 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
신세계가 유명 맛집 가정 간편식을 선 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 유명 맛집 간편식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간편히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로식당·금산제면소 등 인기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 간편식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가 24일부터 선보이는 유명 맛집 간편식의 대표 상품으로는 ▲홍대의 유명 한식 주점 ‘미로식당’의 쌀떡볶이 4900원 ▲서래마을의 나폴리 피자 맛집 ‘볼라레’의 마르게리따 피자 1만 2700원 ▲을지로 감성주점 ‘보석’의 보리새우 미나리전 73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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